남부발전, 보훈 대상 취약 가정 주거환경 개선 나서

입력 2024-06-11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 네 번째)및 임직원이 11일 부산의 보훈대상자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 네 번째)및 임직원이 11일 부산의 보훈대상자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지역 보훈대상자 취약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에너지 절약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상생 경영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1일 이승우 사장을 비롯한 본사 및 부산빛드림본부 임직원 봉사단이 몸이 불편하신 보훈대상자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대청소 및 폐기물 처리, 집안 정리 정돈, 여름나기 필수물품 지원 및 설치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특히, 남부발전은 봉사활동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으로 굿피플 부산지부와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염 및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시의 취약계층 보훈대상자 가정 40가구에 에너지고효율 선풍기를 보급하기로 했다.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받은 가정의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오랫동안 집 안 정리를 하지 못해 계속 마음이 쓰였는데 집안을 쾌적하게 만들어주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물품도 지원해 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대상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에너지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취약계층 가정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혹한·혹서에 대비한 에너지 고효율 냉난방기 및 제습기, 난방 텐트, 방한용품 기부 사업 및 창호, LED 등 교체 및 단열 페인트 봉사 등 에너지 주거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54,000
    • +3.94%
    • 이더리움
    • 3,543,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3.09%
    • 리플
    • 2,142
    • +1.32%
    • 솔라나
    • 129,800
    • +2.37%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85
    • -1.62%
    • 스텔라루멘
    • 26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99%
    • 체인링크
    • 14,010
    • +1.16%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