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이버보안서 MS와 가장 높은 경쟁력 보유”

입력 2024-06-10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투자증권)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0일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Holdings)에 대해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가장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사이버보안 부문의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동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드포인트 보안을 기반으로 기존 고객 대상 크로스셀링을 늘리며 인공지능(AI) 워크로드, 클라우드, IT, 옵스(Ops),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등의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FY1Q25에 8개 이상의 모듈을 사용한 신규계약이 95% 증가했고, 클라우드 보안·ID, 보호·차세대 팔콘(Falcon) 통합보안관제(SIEM) 모듈이 포함된 계약은 2배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FY2025 매출액 가이던스를 30~31% 성장으로 상향 조정한 배경이기도 하다”며 “선두 소프트웨어 기업 중 연간 매출액 성장률 가이던스를 30% 이상으로 제시한 몇 안 되는 기업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전체적으로 IT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의 가이던스가 매우 보수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올해 톱 라인(top line)이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안에서 가장 취약한 엔드포인트 부문의 확실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이버보안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전략 또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18,000
    • -1.36%
    • 이더리움
    • 4,322,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871,500
    • -0.68%
    • 리플
    • 2,790
    • -1.34%
    • 솔라나
    • 186,400
    • -0.64%
    • 에이다
    • 525
    • -1.32%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0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53%
    • 체인링크
    • 17,750
    • -1.55%
    • 샌드박스
    • 206
    • -8.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