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단체 “전날 밤 강화도서 대북 전단 20만 장 살포”

입력 2024-06-08 1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단 살포 지속할 것"

▲대북 전단 날리는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 (연합뉴스)
▲대북 전단 날리는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 (연합뉴스)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가 7일 밤 대북 전단 20만 장을 살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겨레얼통일연대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오후 9~10시께 장세율 대표와 회원 13명이 대형 풍선 10개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판하는 내용의 대북 전단 20만 장 등을 담아 북한 방향으로 날려 보냈다”고 설명했다.

또 “초단파 라디오 100개와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 미국 상ㆍ하원 의원들의 대북 방송 메시지 등이 수록된 USB 600개도 풍선에 담았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앞으로도 남풍이 불면 부는 대로 북한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한 탈북민들의 대북 전단 살포는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군은 “어제 대북 풍선 부양을 관측해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91,000
    • +1.66%
    • 이더리움
    • 3,324,000
    • +6.4%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87%
    • 리플
    • 2,162
    • +3.59%
    • 솔라나
    • 137,300
    • +5.13%
    • 에이다
    • 422
    • +7.93%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67%
    • 체인링크
    • 14,200
    • +3.8%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