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머티, 장 중 7.12%↑…6월 들어 반등

입력 2024-06-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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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머티가 3거래일 연속 강세다.

7일 오전 9시 56분 기준 에코프로머티는 전 거래일 대비 7.12%(6800원) 오른 10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4일부터 2거래일 연속 상승한 데 이어 재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말 장 중 저점 대비 약 36% 가량 오른 수치다.

유럽연합(EU)이 내달 4일 중국산 전기차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는 보도에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불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EU 집행위 관계자는 중국산 자동차에 잠정 상계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전기차배터리 사용량이 증가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4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순수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사용량은 216.2기가와트시(GWh)로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부터 핵심광물도 FEOC(우려집단) 규정이 적용됨에 따라 전방 고객들은 Non-FEOC 전구체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부터 관련 움직임들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부터 분위기 반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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