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시작…부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부분 개장

입력 2024-06-01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운대 300m, 송정 150m 구간 부분 개장

▲맑은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맑은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지역 7개 공설 해수욕장 중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이 부분 개장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운대구는 1일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을 부분 개장하고 안전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이날부터 관광안내소~이벤트 광장까지 300m 구간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망루, 부표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고, 수상구조대원이 배치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송정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 앞 150m 구간이 부분 개장했다.

해운대구는 피서객 안전을 위해 민간 수상구조대원 30명을 부분 개장 기간 투입하고 야간에 입수나 불꽃놀이 등을 단속할 야간 단속반원도 운영한다.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은 한 달간 부분 개장한 뒤 7월부터 두 달간 전면 개장한다.

올해 본 개장 때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150m 구간의 프로모션존이 최초로 운영되며 길이 8m의 그늘막과 비치 카바나도 설치될 예정이다.

송정해수욕장도 본 개장 기간에는 서핑 구역을 역대 최장인 250m로 확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9,000
    • +0.61%
    • 이더리움
    • 3,510,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22%
    • 리플
    • 2,120
    • +0.05%
    • 솔라나
    • 128,800
    • +0.55%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11%
    • 체인링크
    • 14,060
    • +1.0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