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현충일 앞두고 참배·헌화 활동 펼쳐

입력 2024-05-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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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KAI 임직원들이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호국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31일 KAI 임직원들이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호국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임직원들이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호국공원 충혼탑과 국립서울현충원을 각각 찾아 호국영령에게 참배하고 헌화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호국공원은 2010년 건립돼 매년 현충일에 추념식을 거행하는 등 조국수호와 향토방위를 위해 희생한 선조들을 기리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강구영 KAI 사장과 황영안 KAI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사천시 호국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같은 날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헌화와 묘역 정화 활동을 펼쳤다.

KAI는 2014년 서울현충원과 맺은 45번 묘역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매년 2회(현충일, 국군의 날)에 걸쳐 헌화 및 주변 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강구영 사장은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과 소형무장헬기 LAH 등 국가 핵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대한민국의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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