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미 국채금리 상승 여파에 일제히 하락...닛케이 1.3%↓

입력 2024-05-30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 5거래일간 추이. 30일 종가 3만8054.13. 출처 마켓워치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 5거래일간 추이. 30일 종가 3만8054.13. 출처 마켓워치

아시아증시가 30일(현지시간) 미국 국채금리 상승 여파에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2.74포인트(1.30%) 하락한 3만8054.13에, 토픽스지수는 15.42포인트(0.56%) 떨어진 2726.20에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9.34포인트(0.62%) 내린 3091.68에,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298.02포인트(1.38%) 밀린 2만1364.48에 거래를 마쳤다.

오후 4시 3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258.14포인트(1.40%) 하락한 1만8218.87에, 인도 센섹스지수는 398.09포인트(0.53%) 내린 7만4104.81에, 싱가포르 ST지수는 3.21포인트(0.10%) 하락한 3319.9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시아증시는 간밤 하락 마감한 뉴욕증시 영향을 받아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영향으로 하락했다. 미국 채권 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4.63%까지 상승해 5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 가운데 전날 진행한 미국 7년물 국채 입찰이 저조한 것이 국채금리 상승으로 이어졌고, 이는 곧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일본 금융시장에서는 ‘트리플 약세’ 우려가 나왔다. 트리플 약세는 주식, 채권가격(채권금리 상승), 엔화 가치가 동시에 약세를 보이는 것을 뜻한다. 이날 오전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57엔 중반까지 올랐다가 156엔 후반대로 소폭 낮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보상쿠폰 뿌려도 ‘탈팡’...이커머스 경쟁사, ‘멤버십 강화’ 집토끼 사수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09: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07,000
    • +0.58%
    • 이더리움
    • 4,42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1.23%
    • 리플
    • 2,888
    • +2.56%
    • 솔라나
    • 192,100
    • +2.24%
    • 에이다
    • 542
    • +3.44%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16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70
    • +0.3%
    • 체인링크
    • 18,400
    • +1.49%
    • 샌드박스
    • 215
    • +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