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한-아프리카 최초 다자정상회의...48개국 참가‧25개국 정상 방한

입력 2024-05-30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달 4~5일 주재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48개국 대표가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하는 아프리카 정상들과 릴레이 양자회담을 갖고 협력 증진 방안도 논의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30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아프리카 대륙의 55개국 중 쿠데타 등 국내 정치적 이유로 우리나라가 초청할 수 있는 국가는 48개국”이라며 “우리가 초청한 모든 국가가 초청에 응한 것”이라고 밝혔다.

48개국 중 25개국에서는 국왕·대통령 등 국가 원수가 방한하며, 윤 대통령은 이들 모두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김 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 참석한 모든 정상들과 별도로 릴레이 양자회담을 갖고,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들 간 양자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있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공식 방문국인 시에라리온‧탄자니아‧에티오피아‧모리타니 4개국 정상과는 오‧만찬 회담을 갖는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본회의는 내달 4일 열린다. 다음날인 5일에는 산업부가 주최하고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이 개최된다.

회의 전날인 3일에는 참석국 정상들과 각국 대표단을 맞이하는 환영 만찬이 있을 예정이다.

김 차장은 “아프리카 48개국 가까이가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의 다자 정상회담이며, 우리나라가 최초로 아프리카를 상대로 개최하는 다자정상회의”라며 “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에 있어 아프리카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낙폭 확대에 '매도 사이드카'…외인 2.8조'팔자'· 개인 3.1조 '사자'
  • 단독 하마스 “네타냐후 합의안 거절, 총선 앞둔 시간 끌기”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72,000
    • +0.37%
    • 이더리움
    • 2,700,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1.16%
    • 리플
    • 1,486
    • -2.17%
    • 솔라나
    • 104,800
    • -0.47%
    • 에이다
    • 267
    • -1.48%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30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0.61%
    • 체인링크
    • 11,580
    • -0.26%
    • 샌드박스
    • 58.58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