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밴드·작곡 등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다수 기획

입력 2024-05-30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입자들 다양한 취향 고려

▲넷플릭스 로고가 TV 리모컨에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넷플릭스 로고가 TV 리모컨에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가 인기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이나 ‘더 보이스’ 같은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을 다수 기획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기획 중인 ‘빌딩 더 밴드(가칭)’는 오디션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서로 대면하지 않고 최종 라이브 공연까지 리허설을 거듭하며 밴드 멤버를 선발하는 내용이다. 또 다른 프로그램은 작곡가들이 프로 아티스트를 위해 음악 제작을 겨루는 내용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넷플릭스에는 참가자들이 일상용품처럼 보이는 케이크를 만들어 경쟁하는 ‘케이크인가요?’, 인기 한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오징어 게임 : 더 챌린지’, 인기 데이트표 ‘러브 이즈 블라인드’ 등 몇 가지 경쟁 프로그램이 있다. 또 유명 아티스트가 신예 래퍼를 심사하는 음악 쇼 ‘리듬 앤 플로우’도 있다.

내년에 공개될 두 프로그램은 다양한 취향을 지닌 많은 고객층에 어필하기 위해 거의 모든 장르의 시리즈를 제공하려는 넷플릭스의 야망을 반영한다고 WSJ은 전했다. 넷플릭스는 가입자들의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 확충에 힘쓰고 있으며, 이들 신규 프로그램은 내년에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GPT야, 이 말투 어때?"…Z세대 93% '메신저 보내기 전 AI로 점검' [데이터클립]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62,000
    • -1.89%
    • 이더리움
    • 4,397,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879,000
    • +2.57%
    • 리플
    • 2,823
    • -1.19%
    • 솔라나
    • 188,800
    • -1.26%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41
    • -2.86%
    • 스텔라루멘
    • 315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80
    • -0.4%
    • 체인링크
    • 18,180
    • -2.05%
    • 샌드박스
    • 218
    • +3.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