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정윤하, 암 재발 고백…"1년 만에 재발 판정, 더 많은 생각 들어"

입력 2024-05-25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정윤하SNS)
(출처=정윤하SNS)

영화 ‘파묘’에서 활약한 배우 정윤하(38)가 암 투병을 고백했다.

25일 정윤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년 3개월 전에 암 진단을 받은 후 제거 수술을 통해 한 정확한 조직검사로 최종 양성 종양 판정을 받았다”라며 “1년 남짓 지난 지금 재발 판정이 다시 나왔다”라고 털어놨다.

정윤하는 “일단 첫 번째, 두 번째 결과가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타 병원에서 조직을 재검하고 돌아오는 길”이라며 “오늘은 1년 전 처음 그날보다 더 많은 생각들이 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혼자 아프고 힘든 것보다 뭐라도 하고 싶어 이렇게나마 끄적끄적 나눈다”라며 “당분간 제가 묵묵부답이어도 도저히 기운이 나지 않아 긍정의 용기가 없거나, 감정을 숨길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것일 수도 있으니 부디 이해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윤하는 환자복 입은 사진도 함께 공유하며 현재의 상황을 알렸다.

한편 정윤하는 1986년생으로 드라마 ‘마인’(2021) ‘카지노’(2022)를 비롯해 영화 ‘서울의 봄’(2023)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지난 2월 개봉해 1190만 관객을 동원한 ‘파묘’에서 파묘를 제안하는 박지용 아내로 분해 연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7,000
    • +0.15%
    • 이더리움
    • 2,99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49,700
    • +0.04%
    • 리플
    • 1,985
    • +0%
    • 솔라나
    • 122,300
    • +0.33%
    • 에이다
    • 351
    • +0.86%
    • 트론
    • 515
    • +0.78%
    • 스텔라루멘
    • 385
    • +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48%
    • 체인링크
    • 13,620
    • +0.59%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