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강달러·성장주 리스크 오프 영향…1360원 중후반 등락”

입력 2024-05-24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5-24 08:06)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6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24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 후 역내외 저가매수를 중심으로 네고 물량과 공방을 벌이며 1360원 중후반 등락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63~1373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강달러, 성장주 리스크 오프를 기회로 1360원 중반 지지선 수복 3차 시도를 예상한다”며 “월말이다 보니 수급부담이 남아있지만 성장주를 끌어올리던 엔비디아 훈풍도 짜게 식었고, 지표 개선 및 인플레 우려 재점화에 달러지수도 상승하면서 원화 약세에 필요한 구색이 갖춰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주 후반처럼 오전장에서 수입업체 결제, 역외 롱플레이가 레벨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달아 실패했던 1360원 후반 안착이 점심시간 이후까지 유지된다면 보합 수준으로 하락하는 패턴을 반복하지 않고 지지선을 위로 올리는데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월꾸준한 매도 대응을 보여주고 있는 수출업체 네고는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짚었다.

민 연구원은 “지난 주 물량을 크게 덜어낸 이후 월말 수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생각이었으나 예상 외로 절대규모가 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1360원 후반부터 월말 네고를 소화하며 환율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듯”이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7,000
    • +1.06%
    • 이더리움
    • 3,482,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2.11%
    • 리플
    • 2,074
    • +3.18%
    • 솔라나
    • 126,000
    • +2.44%
    • 에이다
    • 368
    • +3.37%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36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98%
    • 체인링크
    • 13,740
    • +2.77%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