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내년 R&D 예산, 작년 29.3조보다 확대 검토"

입력 2024-05-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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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전경. (사진제공=연합뉴스)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제공=연합뉴스)

내년 연구개발(R&D) 예산 규모가 작년 수준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22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내년도 R&D 예산은 시스템 개혁과 함께 2023년 29조3000억 원 대비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R&D 예산은 26조5000억 원으로 2023년보다 2조8000억 원 줄었다. '예산 나눠먹기'나 '이권 카르텔' 등의 지적에 따른 예산 효율화 결과다.

정부의 R&D 예산 확대 방침에 따라 내년 R&D 예산은 다시 지난해 수준 이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는 3대 게임체인저(인공지능·양자·첨단바이오)와 국가전략기술 등 신성장 분야와 글로벌 R&D 지원 등 선도형 R&D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석박사 연구 장려금 등 선진 연구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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