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 기반 설문 서비스 ‘돈 버는 설문’ 출시

입력 2024-05-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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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참여하면 T플러스포인트 지급
외부 의뢰 설문 가능…분석 리포트 제공
설문 대상자는 SKT 빅데이터 기반 선정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 설문 서비스 ‘돈 버는 설문’을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 설문 서비스 ‘돈 버는 설문’을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 설문 서비스 ‘돈 버는 설문’을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돈 버는 설문은 SKT의 빅데이터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설문 조사 서비스다. SKT가 자체 제작하는 설문과 외부 의뢰를 통해 진행하는 설문으로 구성된다. 고객은 두 가지 설문 모두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의 ‘미션’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체 제작 설문은 일상의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한다. 이전에 진행된 설문들의 결과도 확인 가능하다. 이용자는 관심 분야의 설문을 완료하면 T플러스포인트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적립한 T플러스포인트는 T멤버십 제휴처에서 사용 가능하다.

외부 의뢰 설문은 기업ㆍ소상공인이 고객의 의견과 반응을 알아보고 싶을 때 SKT에 요청하면 설계된다. 기업이 설문 의뢰를 원하는 경우 문항은 기업이 직접 작성하거나, 서비스 담당자의 지원을 받아 제작할 수 있다.

설문은 응답에 적합한 고객에게만 노출된다. 설문 대상자는 SKT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 구역, 라이프스타일 등의 정보를 종합해 선정된다. 이 과정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한 SKT의 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된다.

설문 완료 후에는 자동화된 AI 결과 분석 리포트까지 제공돼 간편한 시장 조사가 가능하다. SKT는 앞으로도 보유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개선할 예정이다.

돈 버는 설문에서 SKT의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한 랭킹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돈 버는 설문은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해 8월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파일럿 기간 동안 200만 건 이상의 설문을 진행했다. 파일럿을 통해 설문 진행 속도 개선 및 ‘공유’ 기능 추가 등 서비스가 고도화됐다.

장홍성 애드테크(AdTech) CO 담당은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SKT의 빅데이터와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결합해 누구나 설문을 쉽게 의뢰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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