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큐라클, 떼아서 경구용 DME·wAMD 약물 “권리반환”

입력 2024-05-21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1년 1억6350만달러 규모 라이선스아웃(L/O) 'CU06-RE'

큐라클(Curacle)은 21일 프랑스 떼아 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으로부터 당뇨병성 황반부종(DME)과 습성 황반변성(wAMD) 치료제 후보물질 ‘CU06-RE’의 권리반환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큐라클은 지난 2021년 떼아와 계약금 6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억6350만달러 규모로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CU06-RE의 글로벌 권리를 라이선스아웃(L/O)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공시에 따르면 떼아는 이달 16일 CU06-RE의 권리반환 의향을 큐라클에 통보했으며 30일간 두 회사간 미팅, CEO 미팅을 거쳐 권리가 반환된다.

큐라클은 권리반환 여부와 관계없이 CU06-RE의 후속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89,000
    • -0.11%
    • 이더리움
    • 5,062,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11,500
    • +1.33%
    • 리플
    • 694
    • +2.81%
    • 솔라나
    • 204,700
    • +0.64%
    • 에이다
    • 585
    • +0.69%
    • 이오스
    • 937
    • +1.63%
    • 트론
    • 164
    • -1.2%
    • 스텔라루멘
    • 140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100
    • -0.64%
    • 체인링크
    • 20,900
    • -0.19%
    • 샌드박스
    • 545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