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국과수와 사고조사 및 학술 교류 업무협약

입력 2024-05-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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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왼쪽)이 16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이봉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연구원장과 '사고조사 협업 및 공동학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왼쪽)이 16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이봉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연구원장과 '사고조사 협업 및 공동학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국민의 안전과 진실을 밝히는 역할을 다하자고 뜻을 모았다.

가스안전공사는 16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국과수와 사고조사 협업 및 공동학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가스사고 현장조사와 사고제품 감정 업무 상호 지원 △첨단 사고 감정기법 및 인프라 공유 △상호 기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콘퍼런스 기술 지원 등 관련 업무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가스안전관리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가스 사고조사에 대한 신뢰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의 협력관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가스원인 조사 내실화를 통해 국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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