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훈 조폐공사 사장, 통합데이터센터 현장 점검 나서

입력 2024-05-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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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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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성창훈 사장이 14일 ICT사업의 근간인 ID본부 통합데이터센터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과 시스템 사고 예방을 위한 대비 태세 강화를 주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성창훈 사장은 최근 정부24 전산장애, 법원 전산망 북한 해킹 등 사이버 위협과 도발에 대비해 데이터센터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서비스 중단을 비롯해 모든 사고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갖췄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안전점검 과정에서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살펴보고, 정기적인 시스템 점검 및 유지보수를 통해 잠재적인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강조했다”며 “또한 시스템에서 발생했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성 사장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운영을 위해 IDC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에, 핵심시설을 관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근무해 달라”며 “데이터센터 직원들의 책임감과 안전 의식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폐공사는 내년 1월 시범서비스를 개시하는 모바일 주민증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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