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홀딩스 1분기 영업익 1633억원…전년比 1.8% 증가

입력 2024-05-16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휠라홀딩스)
(사진제공=휠라홀딩스)

휠라홀딩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1조1826억 원, 영업이익은 163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1.8%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골프 관련 자회사 아쿠쉬네트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되는 강세에 힘입어 매출 939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한자릿수 성장한 수준이다. 신규 출시한 골프 클럽을 비롯 골프공 전 모델이 큰 인기를 얻으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휠라 부문은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증가한 매출 2427억 원을 기록했다. 휠라 그룹은 장기적인 호흡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제품력 강화, 마케팅 투자 확대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휠라는 1분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라는 정체성 아래 테니스 중심의 마케팅 활동에 전념했다. 최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신개념 테니스 축제 ‘2024 화이트오픈 서울(2024 WHITE OPEN SEOUL)’을 2년 연속 개최하며 테니스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3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세계적 명성의 테니스 대회 ‘2024 BNP 파리바 오픈’에 최연장 공식 의류, 슈즈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호연 휠라홀딩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국내외 소비 침체 심화에도 불구하고 골프 관련 자회사의 지속 성장세, 휠라 부문 비용 절감과 우호적 환율 효과 등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며 “휠라 부문의 브랜드 가치 제고뿐만 아니라 실적 개선을 위해 양질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81,000
    • -0.97%
    • 이더리움
    • 2,628,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355,400
    • -0.7%
    • 리플
    • 1,698
    • -0.41%
    • 솔라나
    • 120,600
    • -0.66%
    • 에이다
    • 273
    • -2.5%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02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83%
    • 체인링크
    • 11,850
    • -0.34%
    • 샌드박스
    • 73.82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