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분기 영업익 3316억…"리테일 중심 양호한 실적"

입력 2024-05-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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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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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1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3조722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5.6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531억 원으로 0.21%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국내외 시장거래대금 증가로 리테일 중심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자산관리(WM) 부문에서는 전 분기 대비 1억 원 이상 고객 수가 24만8000명에서 26만 명으로 늘었다. 자산 규모도 295조3000억 원에서 313억9000억 원으로 증가했다.

투자은행(IB) 부문에서는 구조화금융 중심의 호실적이 지속됐다고 삼성증권 측은 설명했다.

구조화금융 부문 실적은 전 분기 대비 93.5% 늘어난 685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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