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라인 사태에 "부당조치 단호히 대응"

입력 2024-05-13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라인 사태'와 관련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라인 사태'와 관련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대통령실이 13일 '라인 사태'와 관련 "우리 기업의 의사에 반하는 부당 조치에 단호하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무엇보다 국민과 기업을 위해 모든 일을 한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라면서 "이런 원칙하에서 지금까지 네이버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해 정부 대응에 반영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이버의 추가 입장이 있다면 정부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네이버가 라인 지분과 사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면 적절한 정보 보안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네이버가 조금 더 진실되고 구체적 입장을 주는 것이 정부가 네이버에 (도움을) 주는데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 실장은 "일각의 반일(反日) 조장 프레임은 국익을 훼손하고 우리 기업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63,000
    • -2.63%
    • 이더리움
    • 2,505,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289,300
    • -4.27%
    • 리플
    • 1,674
    • -2.73%
    • 솔라나
    • 104,200
    • -6.46%
    • 에이다
    • 232
    • -4.92%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2
    • -8.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79%
    • 체인링크
    • 11,470
    • -5.44%
    • 샌드박스
    • 78.98
    • -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