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다문화 취약가구' 모니터링단 운영…올 12월까지 활동

입력 2024-05-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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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취약위기가구 모니터링단' 운영

▲수원특례시 청사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청사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는 위기에 놓인 다문화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 '다문화 취약위기가구 모니터링단'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는 모니터링단은 2인 1조로 12월까지 활동한다. 매주 금요일 대상자를 찾아가 △상담·말벗 △가사 △후원 물품 전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질병·임신·자녀 양육·거동 불편자를 말한다.

아울러 모니터링단은 각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가정 환경 등을 파악한 후 특이 사항이 있을 경우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례관리사에게 공유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시 관계자는 "모니터링단은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다문화 취약위기가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다문화가구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잘 적응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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