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0일 수출 16.5%↑…반도체 52.0% 늘어 [상보]

입력 2024-05-13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 5월 1~10일 수출입 현황 발표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7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 중인 한국 수출이 5월도 큰 폭의 증가세로 문을 열었다.

관세청이 13일 발표한 5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68억1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지난해와 같아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2억2000만 달러로 13.5% 늘었다.

한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기준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 10월 플러스 전환에 성공,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한국 수출의 기둥인 반도체가 52.0% 늘며 두 자릿수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또한 석유제품(14.1%), 승용차(8.9%), 무선통신기기(10.5%) 등도 전년 대비 늘었다.

이달 1∼10일 수입액은 173억6600만 달러로 6.7% 감소했다.

이 기간 무역수지는 5억54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며, 올해 누계로는 99억8100만 달러 흑자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해 6월 이후 지난달까지 11개월째 흑자를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14,000
    • -2.07%
    • 이더리움
    • 3,431,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2.53%
    • 리플
    • 2,109
    • -3.03%
    • 솔라나
    • 126,000
    • -3.67%
    • 에이다
    • 365
    • -4.45%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4.63%
    • 체인링크
    • 13,570
    • -4.57%
    • 샌드박스
    • 117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