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글로벌 판관비 증가...택배 성장은 지속

입력 2024-05-13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13일 CJ대한통운에 대해 글로벌 판관비가 증가했으나 예상보다 큰 매출 성장을 감안해 실적 실적 추정치가 소폭 변동됐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17만5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명지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말부터 지난 1월까지 이어진 주가 랠리는 소강 상태로 1분기에도 이익이 성장하는 모습”이라면서 “직구 물량은 중국 이커머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배 상승했는데, 5월 중 알리 익스프레와의 재계약 소식이 주가 상승의 시작”이라고 했다.

이어 명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2조9214억 원, 영업이익 1094억 원, 순이익 554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면서 “택배·이커머스의 경우 매출 9370억 원, 영업이익 535억 원, 택배 물동량은 4억489만 박스로 성장을 지속했는데, 이커머스 수익성은 일시적 하락으로 고객 확보하며 물량이 증가하면 수익성이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CL 부문에선 매출 6968억 원, 영업이익 413억 원을 기록했는데, 물류 컨설팅을 제공하며 수주가 증대됐다”면서 “글로벌에선 매출 1조763억 원, 영업이익 116억 원을 기록했는데, 동남아 물동량 회복이 지역되며 수익성이 약화됐지만 주요 사업국인 미국, 인도, 포워딩은 견조했다”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84,000
    • -1.63%
    • 이더리움
    • 3,391,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8%
    • 리플
    • 2,063
    • -2.04%
    • 솔라나
    • 124,400
    • -1.97%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28%
    • 체인링크
    • 13,720
    • -1.15%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