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홍철호 정무수석 만나…"당 목소리 진솔하게 전달할 것"

입력 2024-05-10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왼쪽)가 10일 국회를 방문한 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과 만나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왼쪽)가 10일 국회를 방문한 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과 만나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이 10일 국회에서 만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추 원내대표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이뤄진 만남에서 홍 정무수석은 "당정 협의가 필요한 부분은 긴밀하게 당의 의견을 듣고, 국회의 협조를 받을 부분은 빠짐없이 꼼꼼히 챙기겠다"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정무수석으로 정치 경험이 많은 분이 자리하고 계셔서 원내대표로서 앞으로 당정, 대통령실과 소통에 '정말 좋겠다'는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말씀 잘 듣고, 당의 목소리도 부담 없이 진솔하게 전달 드리겠다. 두 사람 정도의 케미 같으면 모든 문제를 소통하면서 잘 풀고 접근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홍 수석은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추 원내대표가 경제부총리로 역할을 했고, 지금 우리 경제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며 "당과 국회가 (축하 난에) 활짝 핀 꽃처럼 민생을 활짝, 환하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의미를 담아 각별히 말씀을 줬다"고 윤 대통령의 발언도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특별히 난 화분을 골랐다"며 "(추 원내대표가) 경제부총리를 하고 왔기에 어느 때보다 기대치가 높다. 당정이 협의해야 할 것은 긴밀하게 의논하고, 국회 협조를 빠짐없이 꼼꼼하게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수석은 "국민의 진짜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방향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해줄 것으로 믿고 대통령실도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한편 추 원내대표와 홍 수석은 30분가량 비공개 면담도 이어갔다. 면담을 마친 뒤 홍 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취임 2주년인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국민의 삶이고 경제라는 말을 했다"며 "추 원내대표가 경제부총리를 했으니, 그 문제에 대해 서로 걱정하고 앞으로 정책 협조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00,000
    • +3.77%
    • 이더리움
    • 3,589,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54%
    • 리플
    • 2,197
    • +4.42%
    • 솔라나
    • 132,100
    • +3.61%
    • 에이다
    • 390
    • +5.41%
    • 트론
    • 477
    • -1.45%
    • 스텔라루멘
    • 255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3.92%
    • 체인링크
    • 14,370
    • +4.13%
    • 샌드박스
    • 12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