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혁신기술 가진 유망 스타트업 발굴

입력 2024-05-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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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서울경제진흥원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서울경제진흥원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2024 Future Scape'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2024 Future Scape는 우수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삼성물산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시장 검증 기회 제공은 물론 향후 사업 제휴 가능성까지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분야는 크게 네 가지 부문으로 △시니어리빙 △데이터 △라이프스타일 △에듀테크 분야 등이다. 기존의 건설산업을 넘어 'Beyond 건설' 분야로 확장해 사업화 가능성을 지닌 IT·플랫폼 기반 전문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해당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 기술 등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등 종합적 요소를 고려한 선발 과정을 통해 총 6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삼성물산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PoC(Proof of Concept, 사업 실증) 기회를 비롯해 기업당 최대 4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제공, 분야별 전문가 매칭과 컨설팅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종료 후에는 성과 공유와 외부 투자유치 성공을 위한 피칭 무대인 '데모데이(Demo Day)' 행사 참여 기회까지 제공된다.

조혜정 삼성물산 DxP사업본부장(상무)은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건설 외 IT 분야로도 신사업을 확장하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과 상생경영을 통해 시장 판로를 개척하고, 신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해 9일 공동주관사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협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미래 성장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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