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 경비업체에 괴한 침입…현금인출기서 돈 뽑아 도주

입력 2024-05-06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강원 원주의 한 경비보안업체 사무실에 괴한이 침입해 차량과 현금을 쥐고 달아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오전 2시 52분께 원주시 학성동 모 경비보안업체 사무실에 모자를 쓴 괴한이 침입했다. 이 괴한은 직원 1명을 제압해 손발을 묶고 차량 1대와 현금인출기 마스터키를 탈취했다.

괴한은 탈취한 차를 타고 모 농협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뽑고 차량을 버려둔 채 도주했다. 농협은 괴한이 1900여만 원을 탈취한 것으로 추산하고 정확한 피해액을 파악 중이다.

경찰은 해당 상황을 전파하고 주요 지점에 경찰력을 배치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은 공범이 더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마스터키가 있더라도 확인 전화 등을 통하지 않으면 현금인출기 잠금을 풀 수 없다"라며 "이를 모두 해제한 뒤 현금을 훔친 점 등을 미뤄볼 때 동종 업계에 종사했던 자의 범행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40,000
    • -1.29%
    • 이더리움
    • 2,685,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88%
    • 리플
    • 1,530
    • -0.78%
    • 솔라나
    • 104,900
    • -0.38%
    • 에이다
    • 245
    • +1.66%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1.74%
    • 체인링크
    • 11,780
    • -1.17%
    • 샌드박스
    • 61.59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