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기계에 끼었다"… 서울 강남서 40대 노동자 작업 중 사망

입력 2024-05-05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서울 강남에서 작업 중이던 한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14분경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 작업장에서 40대 남성이 호퍼에 끼는 사고가 발생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호퍼는 큰 깔때기 모양의 통으로 석탄·모래·자갈 등을 저장하는 데 쓰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호퍼에 낀 남성을 구조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남성은 결국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위반한 부분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8,000
    • +3.27%
    • 이더리움
    • 3,501,000
    • +6.8%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41%
    • 리플
    • 2,015
    • +1.36%
    • 솔라나
    • 126,600
    • +2.51%
    • 에이다
    • 359
    • -0.28%
    • 트론
    • 473
    • -1.46%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47%
    • 체인링크
    • 13,430
    • +2.5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