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전시·카이스트와 ‘유망기업 상장 지원’ MOU 체결

입력 2024-05-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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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2일 대전시 서구 호텔ICC에서 대전광역시 및 KAIST와 유망기업 상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지역 유망기업의 증권시장 상장을 지원해 기업 가치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장호종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 김경수 KAIST 대외부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2일 대전시 서구 호텔ICC에서 대전광역시 및 KAIST와 유망기업 상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지역 유망기업의 증권시장 상장을 지원해 기업 가치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장호종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 김경수 KAIST 대외부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2일 대전광역시 및 카이스트(KAIST)와 유망기업 상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유망기업의 증권시장 상장을 지원해 기업가치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거래소는 상장 관련 설명회 개최, 성장단계별 개별기업 맞춤형 멘토링 등을 지원하기로 했고, 대전시는 기업상장(IPO) 지원센터 운영 및 상장희망기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카이스트는 기업상장 지원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풀(Pool) 구축, 자문단 운영 등을 한다.

홍순욱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대전시 등 기존 기업지원 기관과 협력해 대전시 우수기업의 스케일업(Scale-up)과 성공적인 IPO를 돕는 한 축을 담당하고자 한다”며 “지난해 12월 개소한 KRX 대전혁신성장센터를 통해 지역 우수기업 대상 서비스 강화,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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