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명동거리, 코로나 이전 상권 '회복' [포토]

입력 2024-05-01 16:26 수정 2024-05-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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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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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명동 소규모상가 공실률이 1.8%를 기록했다. 코로나 직전 2020년 2분기 0.0% 이후 3년9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코로나 사태 이후 2021년 4분기에는 공실률이 50.3%까지 치솟았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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