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감사 소식에 급락

입력 2024-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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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기업 하이브가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산하 레이블 '어도어'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22일 오후 2시 55분 현재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7.16% 하락한 2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경영진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을 가져가 독자 행보를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브 감사팀은 어도어 전산 자산을 회수하고,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는 민 대표가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의 지분율이 80%다. 민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출신으로 걸그룹 뉴진스의 프로듀싱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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