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소상공인·사회적 고립 우려 어르신 지원 나선다

입력 2024-04-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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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가 이달 19일 ‘상생소비X상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강서구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며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자산운용))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가 이달 19일 ‘상생소비X상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강서구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며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4월부터 4개월간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KB자산운용과 함께 하는 상생 소비X상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생 소비X상생 나눔 프로젝트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월 1회 잡곡과 고기, 과일 등의 상생 소비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먹거리 상자를 제작한 뒤 KB운용 봉사단이 상자와 함께 마음건강 안부카드를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해 안부를 묻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경제를 활성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고립 우려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KB운용은 결식노인 급식 봉사, 수해 피해 구호 물품 지원, 시각장애 아동 점자책 기부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앞서 올해 첫 사회공헌사업으로 저소득층 초등학생 대상으로 책가방과 입학 축하 카드로 구성한 선물 세트를 기부했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영양결핍 방지를 위해 도시락을 지원하는 ‘따뜻한 밥상 프로젝트’도 진행한 바 있다.

김영성 KB운용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의 가치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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