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분 실바 결승골' 맨시티, 첼시 꺾고 FA컵 결승 진출

입력 2024-04-21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사진, 이하 맨시티)가 첼시를 1점 차로 꺾고 2023~24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23~24 FA컵 4강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지난 시즌 대회 우승팀인 맨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코번트리 시티의 4강전 승자와 결승전에서 맞대결에 나선다. 만약 맨유가 결승에 올라오면 두 시즌 연속 FA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더비’가 펼쳐진다.

홈팀 맨시티는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오르테가가 골문을 지켰고 아케-아칸지-스톤스-워커가 백4를 구축했다. 3선에는 로드리가 위치했고 2선에 그릴리쉬-더 브라위너-포든-실바가 포진했다. 최전방에는 알바레스가 원톱으로 나섰다.

첼시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페트로비치가 골문을 지켰고 쿠쿠렐라-실바-찰로바-귀스토가 백4를 구축했다. 3선에는 엔소와 카이세도가, 2선에는 갤러거-파머-마두에케가 나섰다. 잭슨이 최전방 원톱이었다.

전반 양팀은 팽팽하게 맞서며 득점없이 0-0으로 게임을 마쳤다.

후반에도 양팀은 격렬하게 맞섰다. 후반 3분 첼시가 2번의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으나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고, 후반 24분 맨시티의 공격 상황에서 도쿠가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슈팅을 시도했으나 페트로비치가 막아냈다. 또 박스 안에서 알바레스가 내준 공을 더 브라위너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결국 맨시티가 승리를 향한 포문을 열었다. 38분 실바의 결승골이 터진 것. 케빈 더브라위너가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뒤로 내준 컷백이 첼시 골키퍼 조르제 페트로비치의 손에 맞고 흘렀다. 이를 실바가 놓치지 않고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만들었다.

실바의 결승골로 맨시티는 1-0 승리를 거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없어서 못 파는 글로벌 비만치료제, 국내는 언제 상륙?
  • “엔비디아 HBM 부족, 삼성전자가 공급”…삼전 ‘매수’ 권하는 증권가
  •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화보 공개…선친자 마음 훔친 '만찢남'
  • 전기차 수요 브레이크, 우회로 찾는 K배터리 [K배터리 캐즘 출구전략]
  • 단독 서울 북한산 전망 가능한 한옥 컨셉 스파·온수풀 생긴다
  • 손혁도 '자진사퇴' 의사 밝혔지만…한화에 남은 이유
  • 강형욱 "폭언·욕 한 적 없어" vs 전 직원 "녹취 있다"
  • 눈에 밟히는 자녀들, 남은 정…다양한 이혼의 풍경 [서초동MSG]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99,000
    • -0.78%
    • 이더리움
    • 5,446,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9%
    • 리플
    • 730
    • -2.54%
    • 솔라나
    • 228,700
    • -0.95%
    • 에이다
    • 637
    • -0.47%
    • 이오스
    • 1,150
    • -1.79%
    • 트론
    • 157
    • -0.63%
    • 스텔라루멘
    • 151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600
    • -1.13%
    • 체인링크
    • 23,640
    • -3.63%
    • 샌드박스
    • 610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