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클라우드 중심 본업 성장 시작…목표가↑"

입력 2024-04-18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18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클라우드 중심의 본업 성장 시작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한글과컴퓨터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508억 원, 영업이익은 89.7% 증가한 46억 원을 전망한다”며 “별도 기준 매출액 319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을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공공부문 클라우드 투자 낙수효과가 별도 기준 매출액 성장으로 확인될 것”이라며 “온프레미스 버전 문서 소프트웨어 매출의 안정적 성장 속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성장이 더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1416억 원, 영업이익은 458억 원을 예상한다”며 “‘한컴오피스2024’ 기반 온프레미스 문서 소프트웨어는 B2G, B2B, B2C의 안정적 성장이 지속되며 공공부문 클라우드 투자 본격화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의 고성장세 시현이 가능하다”고 봤다.

그러면서 “올해 ‘한컴 도큐멘트 QA’, ‘한컴 어시스턴트’ 베타버전 출시 예정이며 한컴독스 외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라인업이 강화된다”며 “비주력 연결 자회사 매각 시 클라우드와 AI 소프투웨어 고성장세가 부각될 시기며, 한컴라이프케어 매각 완료 후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 적용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59,000
    • +0.44%
    • 이더리움
    • 3,148,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547,500
    • -0.09%
    • 리플
    • 2,036
    • -0.54%
    • 솔라나
    • 125,800
    • +0.48%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1.44%
    • 체인링크
    • 14,150
    • +1.07%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