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운용, 구독형 오피스에 첫 고객으로 ‘현대차‧기아’ 맞아

입력 2024-04-1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팩토리얼 성수 신축 조감도. (사진= 이지스자산운용)
▲팩토리얼 성수 신축 조감도. (사진= 이지스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은 팩토리얼 성수에 연 구독형 오피스 서비스 ‘스페이스클릭’이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을 첫 고객으로 맞았다고 16일 밝혔다. 팩토리얼 성수는 서울 성수동 2가에 연면적 2만1060㎡,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2월 준공된 3세대 오피스다.

스페이스클릭은 사용자의 불편 해소가 최우선인 구독형 오피스 서비스다. 인근 시장 대비 낮은 보증금에 계약 기간을 최소 1년으로 맺을 수 있다. 아울러 라운지, 회의실 등 임차인을 위한 공용 공간에 가구 등 인테리어를 제공하기 때문에 공간 전체의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것보다 직·간접비를 줄일 수 있다. 또 오피스 견적을 조회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통해 임차 조건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3세대 오피스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 현대차‧기아 등 글로벌 혁신기업과 협업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전용층으로 F&B, 택배 등을 배송하는 ‘DAL-e 배송로봇’과 무인 주차 로봇, 전기차 충전 로봇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을 팩토리얼 성수에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빌딩의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는 빌딩 중앙공조 컨트롤 B.iot 플랫폼과 전자기기, 조명 등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싱즈(smartThings) 기술을 제공한다. 디지털 공간 운영 솔루션 기업인 핀포인트는 모바일로 편리한 오피스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빌딩의 운영시스템(OS) 구축을 담당한다.

스페이스클릭은 팩토리얼 성수의 9‧10층에 구독형 오피스를 제공한다. 특히 개발 과정부터 협업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스페이스클릭의 첫 입주 기업이 됐다. 스페이스클릭 이용으로 로보틱스가 결합한 오피스 환경을 누리고, 로보틱스 제품의 테스트베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디지털 경험으로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3세대 오피스인 팩토리얼 성수에 스페이스클릭을 출시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로보틱스 산업의 선도주자인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을 첫 고객으로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편리한 보안시스템과 전용 라운지 및 스마트 회의실 등 스페이스클릭만의 편리한 업무환경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69,000
    • -1.2%
    • 이더리움
    • 3,253,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2.28%
    • 리플
    • 2,107
    • -1.31%
    • 솔라나
    • 128,600
    • -3.16%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5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87%
    • 체인링크
    • 14,440
    • -3.8%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