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보합권 혼조…범유럽 스톡스600, 0.13%↑

입력 2024-04-16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톡스600 석유·가스지수, 1.6%↓
영국 CPI·소매판매 발표 주목

▲스톡스유럽600지수 추이. 15일(현지시간) 종가 505.93. 출처 마켓워치
▲스톡스유럽600지수 추이. 15일(현지시간) 종가 505.93. 출처 마켓워치

유럽증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8포인트(0.13%) 상승한 505.93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96.26포인트(0.54%) 오른 1만8026.58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34.28포인트(0.43%) 뛴 8045.11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30.05포인트(0.38%) 하락한 7965.53에 마감했다.

13일 이란이 시리아 주재 자국 영사관 피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을 공습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스톡스유럽600지수의 석유·가스지수가 1.6%가량 미끄러졌다. 바워삭캐피털파트너스의 에밀리 바워삭 힐 최고경영자(CEO)는 “지정학적 리스크는 비정상적으로 커졌고 앞으로도 계속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주요 종목으로는 스위스 금융 서비스 소프트웨어업체인 테메노스가 19.54% 급등했다. 공매도 행동주의 펀드 힌덴버그리서치가 2월 폭로한 수익 조작 및 회계 부정 소식이 부정확했다는 게 밝혀진 영향이다. 채용 전문업체인 페이지그룹은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9.1% 빠졌다.

17일과 19일에는 각각 영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소매판매 발표가 예정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9,000
    • +1.79%
    • 이더리움
    • 3,143,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2.46%
    • 리플
    • 2,030
    • -0.29%
    • 솔라나
    • 127,100
    • +1.11%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57%
    • 체인링크
    • 13,340
    • +2.8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