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테슬라, 직원 10% 해고 계획에 5.59%↓…M&T 뱅크 4.74%↑

입력 2024-04-16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매그니피센트 7(M7) 종목을 비롯해 골드만삭스, M&T 뱅크, 세일즈포스 등의 주가 등락이 두드러졌다.

애플(-2.19%), 아마존닷컴(-1.35%), 구글(-1.82%), 마이크로소프트(-1.96%), 메타(-2.28%), 테슬라(-5.59%), 엔비디아(-2.48%) 등 M7 주식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테슬라는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의 10%를 해고한다는 소식에 이 가운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10% 이상의 인력을 감축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고되는 인원은 1만4000여 명 수준으로 관측된다. 테슬라의 이번 인력 감축은 최근 부진한 판매 실적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애플은 올해 1분기 아이폰 출하량이 10%가량 감소하며 점유율이 삼성전자에 이어 2위로 내려앉았다는 소식이 하락 압력을 가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아이폰 출하량은 5010만 대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9.6%(500만 대) 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비해 삼성은 스마트폰 출하량이 6010만대로 0.7% 감소하면서 다시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삼성과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20.8%, 17.3%로 조사됐다.

골드만삭스는 월스트리트 추정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공개하자 주가가 2.92% 상승했다. 이로써 주당순이익이 2021년 말 이후 최고치로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M&T 뱅크는 투자자들은 대출로 벌어들인 수익에서 예금에 대한 지급액을 뺀 순 이자수익(NII)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자 주가가 4.74% 올랐다. M&T 뱅크는 NII가 올해 68억 달러 이상으로 기존 67억~68억 달러보다 높게 예상한다고 밝혔다.

M&T 뱅크의 대릴 바이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기준금리가 2번 인하되든, 3번 인하되든, 인하되지 않든 올해 NII는 68억 달러 이상으로 순조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M&T는 올해 연준이 기준금리를 약 2차례 내릴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세일즈포스가 데이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인포매티카를 인수한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에 인수사와 피인수사 모두 주가가 각각 7.28%, 6.50% 떨어졌다. 세일즈포스와 인포매티카 간 협상을 처음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논의 중인 가격은 인포매티카의 12일 종가 38.48달러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98,000
    • +0.02%
    • 이더리움
    • 3,43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96%
    • 리플
    • 2,147
    • +2.43%
    • 솔라나
    • 139,900
    • +1.67%
    • 에이다
    • 414
    • +3.24%
    • 트론
    • 514
    • -0.58%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00
    • +5.86%
    • 체인링크
    • 15,610
    • +1.83%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