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국토부 'UAM 지역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입력 2024-04-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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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비수도권에 버티포트 구축ㆍ서비스 지원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이 4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UAM 지역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새만금청과 전북도, K-UAM 드림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새만금개발청)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이 4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UAM 지역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새만금청과 전북도, K-UAM 드림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이 2026년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새만금청은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UAM 지역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새만금청과 전북특별자치도, K-UAM 드림팀이 참여하는 민ㆍ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2026년 UAM 지역시범사업 선정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기업 상생방안 및 인재양성, UAM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이뤄졌다.

국토부는 비수도권 지역에 UAM 확산을 위해 관광 및 물류, 지역특화사업 등의 분야로 버티포트 구축 및 서비스 지원하는 UAM 지역시범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새만금청과 전북도는 MOU를 통해 △UAM 운용 부지 등 인프라(기반시설) 제공 △인허가 및 사업추진 등 정책 환경 마련 △지역 수용성 확보 등 각종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K-UAM 드림팀은 한국공항공사, 에스케이텔레콤, 한화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국토부의 K-UAM 실증사업에 참여 중이며 지역 UAM 서비스 모델에 필요한 제반 기술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윤순희 새만금청 차장은 “UAM 지역시범사업은 새만금의 관광, 교통 및 기업 투자 환경 등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새만금 지역의 UAM 지역시범사업 선정과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전북도 등과 함께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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