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고용부 안전 활동 평가 3년 연속 'A등급' 획득

입력 2024-04-12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전공기업 중 유일 …박형덕 사장 "협력사도 만족하는 일터 구현 노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2월 29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2월 29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정부 주관 안전 활동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 획득의 영예를 안았다.

서부발전은 1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공공기관 안전 활동 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 발전공기업 가운데 A등급을 받은 곳은 서부발전이 유일하다.

고용부는 2019년부터 17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안전 활동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찾아가는 CEO 안전 컨설팅’과 ‘WP-안전 등급제’, ‘50인 미만 협력기업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지원사업’ 등 협력사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안전 경영 담당 부서 격상 △사업소 현장안전팀 확대 △안전 전담 인력 증원 △안전 분야 전문가 채용 △위험성 평가 전문인력풀 확대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추진한 결과 최근 5년 동안 중대재해를 겪지 않았다.

박형덕 사장 취임 이후에는 협력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WP-안전 등급제를 통해 23개 상주 협력기업의 안전 취약 사례 353건을 바로잡는 등 동반 기업의 안전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무재해 협력기업 근로자 1451명에게 2억70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하는 등 안전을 위한 동기부여 방안도 마련했다.

박 사장은 "협력기업 근로자까지 현장 안전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한 덕분에 고용부 평가에서 A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협력기업과 서부발전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17,000
    • -2.23%
    • 이더리움
    • 2,452,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286,500
    • -2.15%
    • 리플
    • 1,625
    • -2.87%
    • 솔라나
    • 103,000
    • -1.9%
    • 에이다
    • 223
    • -2.62%
    • 트론
    • 498
    • +0%
    • 스텔라루멘
    • 282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60
    • -2.29%
    • 체인링크
    • 11,240
    • -2.09%
    • 샌드박스
    • 76.22
    • -4.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