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영수회담 당연히 해야…尹, 야당 협력 필요할 것"

입력 2024-04-12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2924> 분향하는 이재명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일 오전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 백승아 공동대표 및 22대 총선 당선인들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2024.4.12 [공동취재]     hama@yna.co.kr/2024-04-12 10:32:27/<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2924> 분향하는 이재명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일 오전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 백승아 공동대표 및 22대 총선 당선인들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2024.4.12 [공동취재] hama@yna.co.kr/2024-04-12 10:32:27/<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제안한다면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정치는 근본적으로 대화하고 타협하는 것인데,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당연히 이 나라 국정을 책임지고 계신 윤 대통령도 야당의 협조와 협력이 당연히 필요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못한 게 아쉬울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야당을 때려잡는 게 목표라면 대화나 존중할 필요도 없을 것"이라면서 "야당과 국회는 대통령 외에 국정을 이끌어가는 또 하나의 축"이라고 했다. 이어 "삼권분립이 이 나라 헌정질서 기본이라는 걸 생각하면 응당 존중하고 대화하고 이견 있는 부분에 대해선 서로 타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조국혁신당도 우리 국민께서 권한을 위힘한 중요한 또 하나의 정치 세력이기 때문에 당연히 존중하고 함께 가야 한다"며 "조속히 만나 대화, 협의하겠다"고 했다.

이날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지도부 및 22대 총선 당선자들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방명록에는 '함께 사는 세상, 국민께서 일군 승리입니다. 민생정치로 보답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표는 "총선은 끝났지만 국난에 비유될 만큼 어려운 민생 현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천하는 정치로 국민 여러분께 보답드리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00,000
    • +2.48%
    • 이더리움
    • 3,321,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09%
    • 리플
    • 2,179
    • +4.76%
    • 솔라나
    • 137,300
    • +5.37%
    • 에이다
    • 427
    • +8.93%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0.98%
    • 체인링크
    • 14,280
    • +5.08%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