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이달의 골’ 수상…올 시즌만 네 번째

입력 2024-04-10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흥민(토트넘)이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애스턴 빌라와 경기 후반 추가 시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1골(14호)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AP/뉴시스)
▲손흥민(토트넘)이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애스턴 빌라와 경기 후반 추가 시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1골(14호)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AP/뉴시스)

손흥민(토트넘)이 지난달 1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전에서 터뜨린 골이 토트넘 구단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토트넘 이달의 골 3월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3월의 골’로 선정된 득점은 지난달 10일 애스턴 빌라와의 EPL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나왔다. 이날 손흥민이 후반 추가 시간에 터뜨린 팀의 세 번째 득점이 팬 투표에서 64%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토트넘은 이날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당시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상대 위험지역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뒤 낮은 크로스를 시도하자,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도움도 2개를 곁들이며 3개의 공격포인트(1골 2도움)를 기록, 완승을 이끌었다.

2위는 같은 경기에서 제임스 매디슨이 넣은 선제 결승골(득표율 18%)이었다.

손흥민이 올 시즌 토트넘 ‘이달의 골’에 선정된 건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해 9월(아스널전)과 10월(크리스털 팰리스전), 12월(본머스전)에도 상을 받았다.

손흥민은 구단 자체 선정뿐 아니라 EPL 사무국이 선정하는 월간 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상태다.

EPL 사무국은 최근 3월의 선수상 후보를 발표하면서 손흥민의 이름을 포함했다.

지금까지 총 4회 EPL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손흥민인 한 번 더 받으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로빈 판 페르시, 웨인 루니(이상 은퇴)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1,000
    • +2.26%
    • 이더리움
    • 3,351,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388,200
    • +12.95%
    • 리플
    • 2,171
    • +20.81%
    • 솔라나
    • 129,900
    • +4.25%
    • 에이다
    • 323
    • +12.54%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90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4.87%
    • 체인링크
    • 16,300
    • +7.66%
    • 샌드박스
    • 64.22
    • +3.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