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작년 MSCI ESG 평가서 A등급 획득

입력 2024-04-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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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ㆍMSCI)이 주관하는 2023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와 관련된 10대 주요 분야와 35개 핵심 이슈를 평가한다. 평가등급은 CCC부터 AAA까지 7단계로 발표하고 있다.

OCI홀딩스는 2021년 BB등급을 받은 이후 2022년 BBB등급, 지난해 A등급으로 매년 한 단계씩 등급이 상승하며 ESG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MSCI의 평가에 따르면 OCI홀딩스는 2023년 기준 화학물질 정책 수립 및 공개를 통한 NOx(질소산화물), Sox(황산화물) 등의 화학물질의 배출 강도 감소와 함께 수자원 관리 방안 제고에 따른 실제 수자원의 사용량 강도가 감소하는 등 환경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5월 OCI홀딩스 중심의 지주사 체제 전환 시 대표이사와 의장을 분리하며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면서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OCI홀딩스는 OCI그룹 전 계열사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한 ESG 경영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이번 평가와 관련해 전 세계에서 A등급에 해당하는 기업은 상위 13% 수준으로 알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OCI홀딩스는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OCI홀딩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안미정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안 의장은 OCI그룹 내 탄생한 첫 번째 여성 사외이사 출신 이사회 의장이다.


대표이사
이우현, 김택중, 이수미(3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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