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2일차, 오후 3시 투표율 26.53%…전남 36.45%로 가장 높아

입력 2024-04-06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누계 투표율은 26.5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4428만11명의 유권자 중 1174만730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둘째 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보다 높다.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 동시간대 기준 집계 투표율은 21.95%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36.4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이 33.58% △광주가 32.47% △세종 30.51% △강원 28.52% △서울 27.26% △경북 26.77% 순이었다. 이들 지역은 전국 평균보다 투표율이 높았다.

다만,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사전투표와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2일차 동시간 투표율인 30.74%보다 4.21%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21.51%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다. △제주(24.45%) △경기(24.76%) △부산(25.14%) △울산(25.18%) △인천(25.35%) △대전(25.44%) △충남(26.10%) △경남(26.14%) △충북(26.38%) 등도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 등이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15년 무주택ㆍ15년 적금ㆍ가족 6명...청약 만점자의 서글픈 스펙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월 2만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81,000
    • -0.39%
    • 이더리움
    • 3,252,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53%
    • 리플
    • 1,985
    • -2.93%
    • 솔라나
    • 122,700
    • -2%
    • 에이다
    • 374
    • -3.36%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32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4.59%
    • 체인링크
    • 13,080
    • -4.04%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