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신평사 신용등급 ‘A-’ 4년 연속 유지…“재무 안정성 이어갈 것”

입력 2024-04-05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L건설 CI. (자료제공=DL건설)
▲DL건설 CI. (자료제공=DL건설)

DL건설은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ICR) ‘A-(안정적)’ 등급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보고서를 통해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 후 시장지위 상승 및 사업규모 확대가 일어나고 있다”며 “낮은 차입부담 및 양호한 사업 안정성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DL건설의 총자산은 1조9836억 원으로 2조 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 또한 92.8%를 기록했으며, 7233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는 등 업계 선도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 이번 평가서 모회사인 DL이앤씨의 DL건설 지분 100% 보유 및 ‘e편한세상’ 브랜드 공유 등의 사유로 계열지원 가능성이 커진 점이 신용도에 상향 조정 요소로 반영됐다.

DL건설 관계자는 “최근 악화한 업황 속에서 4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기에 그 의의가 크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안정적 사업 운영 및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7,000
    • +3.45%
    • 이더리움
    • 3,02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13%
    • 리플
    • 2,045
    • +2.66%
    • 솔라나
    • 127,500
    • +2.99%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0.77%
    • 체인링크
    • 13,350
    • +2.7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