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역단체 최초 '지하수 보전관리감시원' 운영

입력 2024-04-04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성시 등 8개 시·군 지원...오염 원인 방치공 원상복구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가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속 가능한 지하수 보전 관리를 위해 화성시 등 8개 시군에 '지하수 보전관리감시원'을 운영한다.

4일 도에 따르면 지하수 시설 인허가 및 관리는 시군 담당 업무지만 시설 수 대비 인력 부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도는 지하수 보전관리감시원 11명을 화성·남양주·광주·이천·안성·여주·동두천·양평 등 8개 시군에 지원, 지하수 시설 현장 조사와 미등록 지하수 시설 등의 문제를 조기 발견해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하수 오염 원인으로 꼽히는 방치공(개발 실패 및 사용이 종료된 후 원상복구 되지 않은 시설) 원상복구 사업도 추진한다. 현장에 파견된 지하수 보전관리감시원이 지하수 방치공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원상복구를 시행, 지하수 오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시·군 수요 조사를 통해 지하수 보전관리감시원과 방치공 원상복구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을 개선할 예정이다.

조치형 경기도 수질관리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하수 보전관리감시원을 운영하게 됐다"며 "지하수 자원의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도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지하수를 누릴 수 있도록 지하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80,000
    • -0.16%
    • 이더리움
    • 3,413,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45%
    • 리플
    • 2,091
    • +1.95%
    • 솔라나
    • 136,000
    • +4.37%
    • 에이다
    • 401
    • +3.35%
    • 트론
    • 514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1.61%
    • 체인링크
    • 15,270
    • +4.59%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