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세청장 "역외탈세 대응하고 이중과세 해결 위한 상호합의 발전시키겠다"

입력 2024-04-03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제28차 한·일 국세청장 회의 개최…양국 세정현안 논의

▲김창기 국세청장(왼쪽)과 스미사와 히토시 일본 국세청장. (사진제공=국세청)
▲김창기 국세청장(왼쪽)과 스미사와 히토시 일본 국세청장. (사진제공=국세청)

한국과 일본 양국의 국세청장이 역외탈세 대응과 이중과세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김창기 국세청장과 스미사와 히토시 일본 국세청장은 이날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제28차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세정 현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납세자 맞춤형 홈택스 개편, 신고서 미리채움 서비스, 인공지능(AI) 전화상담사 제도 등 전자세정 혁신 사례를 공유했고, 스미와사 히토시 청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인 전자세금계산서(인보이스) 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양국은 역외탈세 대응을 위한 정보교환 및 기업의 이중과세 해결을 위한 상호합의 절차를 발전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53차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심과 지지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콜라·주스에 ‘가당 부담금’ 매긴다...與 입법 추진
  • 17년 4개월만에 가장 많이 오른 삼성전자, 시총 1000조 시대 눈앞
  • 2006 토리노 vs 2026 밀라노, 팀 코리아 동계올림픽 전력 비교 [인포그래픽]
  • 男 "비용 부담", 女 "맞는 사람 없어"…결혼 망설인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7% 급등 사상 최고…JP모건 “코스피 6000 넘어 강세장 땐 7500”
  • 한국은 금메달 노리는데⋯동계올림픽 관심은 어디로? [이슈크래커]
  • 구윤철 "5월 9일까지 계약, 3~6개월 내 잔금 치르면 중과 유예 검토"
  • ‘AI 전력난’ 우주서 해법 찾는다…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9,000
    • +0.81%
    • 이더리움
    • 3,38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0.19%
    • 리플
    • 2,370
    • -0.63%
    • 솔라나
    • 151,800
    • -0.52%
    • 에이다
    • 438
    • +1.15%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53%
    • 체인링크
    • 14,220
    • +0.57%
    • 샌드박스
    • 148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