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중 분쟁 피해 없도록 법률자문 도와드려요”…우아한청년들, 라이더 법률지원센터 오픈

입력 2024-04-03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우아한청년들)
(사진제공=우아한청년들)

우아한청년들이 라이더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률적인 보호 정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라이더 법률지원센터’를 오픈하며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을 선도한다.

배달의민족의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들이 법률자문을 받아볼 수 있는 ‘라이더 법률지원센터’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라이더 법률지원센터는 배민커넥트 라이더들이 배달과정 중 갑자기 발생한 분쟁이나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법률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했다. 그동안 라이더가 제3자로부터 피해를 보면 라이더 홀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우아한청년들이 적극적으로 라이더를 보호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라이더는 배달 과정 중 △협박 △폭언 △폭행 △성희롱 등의 피해 상황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배민커넥트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법률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다만 배달과정 중 발생한 피해가 아닌 일반적인 법률자문에 대해서는 제공하지 않는다.

우아한청년들은 그동안 배달의민족 라이더들이 배달수행 중 피해를 보는 경우, 라이더들을 보호하고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피해 상황 발생 시 즉각 현장이탈 조치·안내 △배달 중이던 음식비용 회사부담 △즉시 배차취소 △폭언·폭행·성희롱 대응 가이드 제공 △심리케어 프로그램 △우아한라이더살핌기금 등이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달의민족은 라이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만큼 법률지원뿐 아니라 배달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피해로부터 라이더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03,000
    • -2.06%
    • 이더리움
    • 3,317,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0.75%
    • 리플
    • 1,904
    • -1.04%
    • 솔라나
    • 135,900
    • -2.23%
    • 에이다
    • 277
    • -3.15%
    • 트론
    • 460
    • -0.65%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3.11%
    • 체인링크
    • 15,460
    • -1.09%
    • 샌드박스
    • 47.46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