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작년 연봉 212억8000만원…전년比 12.5%↑

입력 2024-04-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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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64.5억 이어 케미칼 등 계열사 7개사서 챙겨

(사진제공=롯데그룹)
(사진제공=롯데그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지주와 6개 계열사에서 모두 212억81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2022년(189억800만원)보다 12.5% 늘어난 규모다.

1일 공시된 호텔롯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이 작년에 호텔롯데에서 받은 보수는 모두 21억2200만 원이었다.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물산에서는 14억4400만 원을 받았고 롯데지주에서는 64억4900만 원을 수령했다.

계열사별 수령액은 롯데케미칼 38억3000만 원, 롯데쇼핑 19억 원, 롯데월푸드 24억4300만 원, 롯데칠성음료 30억9300만 원 등이다.

신 회장이 지난해 롯데지주와 6개 회사에서 받은 보수 규모는 2022년(189억800만 원)보다 12.5% 늘어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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