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지난해 영업손실 149억 원…시장 악화로 인한 거래대금 감소

입력 2024-04-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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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3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
당기순이익은 243억 원…4년 연속 흑자 기록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 2023년도 실적을 1일 공시했다. (사진=빗썸)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 2023년도 실적을 1일 공시했다. (사진=빗썸)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 2023년도 실적을 1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13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으며, 14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75% 감소했으나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빗썸은 23년 매출 감소의 주된 원인을 가상자산 시장 업황 악화로 인한 거래대금 감소 때문이라 설명했다.

빗썸 관계자는 “작년 크립토윈터라 불리는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빗썸은 이용 편의성 제고 및 대고객 서비스 강화에 집중했다”면서 “올해 빗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실적 개선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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