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김준혁·양문석 등 쓰레기 같은 말 한다”

입력 2024-03-30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조현호 기자 hyunho@)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조현호 기자 hyunho@)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각종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이에 대한 이재명 대표의 대응을 비판하며 “쓰레기 같은 말”이라고 표현했다.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한 위원장은 오전 경기 부천 지원 유세에서 편법 대출 논란이 제기된 민주당 양문석 후보(안산갑), 박정희 전 대통령과 군 위안부 비하 발언 논란이 불거진 같은 당 김준혁 후보(수원정)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한 위원장은 양 후보에 대해 “이 사람들은 항상 이런 식이다. 우리 같은 선량한 시민들에게 법을 지키라 하고 모든 고통을 감내하라면서도 뒷구멍으로는 늘 이런 식”이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에 대해선 “심지어 초등학생을 성관계 대상으로 이야기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그 대상으로 비유를 들었다”며 “이런 쓰레기 같은 말이 우리 사회가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의 말인가”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는 이 사람도 정리하지 않을 것이다. 자기는 더 하지 않나”라며 “이재명 대표가 자기 형수에 대해 한 말을 들어봐 달라”고 직격했다.

또 한 위원장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 배우자의 ‘다단계업체 거액 수임’ 논란도 언급하며 “조국당이 전관예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대표의 조국혁신당은 정치를 통해 탐욕을 실현하려 하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 공통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7,000
    • +1.58%
    • 이더리움
    • 3,122,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1.12%
    • 리플
    • 1,724
    • +2.13%
    • 솔라나
    • 125,400
    • +1.05%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1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52%
    • 체인링크
    • 14,980
    • -0.13%
    • 샌드박스
    • 60.62
    • +2.3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