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 열려” GTX-A 개통 축하

입력 2024-03-29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 시장, “오는 6월 개통 예정인 구성역 조성공사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챙길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기념식에 참석했다. 두번째 줄 오른쪽에서 첫번째가 이상일 시장, 첫줄 왼쪽에서 첫번째는 윤석열 대통령. (경기공동사진취재단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기념식에 참석했다. 두번째 줄 오른쪽에서 첫번째가 이상일 시장, 첫줄 왼쪽에서 첫번째는 윤석열 대통령. (경기공동사진취재단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기념식에 참석해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가 열린 것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기념식에 참석했다. (경기공동사진취재단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기념식에 참석했다. (경기공동사진취재단 )
이상일 시장은 “수도권에서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 시간을 30분 안팎으로 앞당길 첫 GTX 노선의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GTX 개통으로 지역 간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이 실현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구성역은 지하 40m 이상 깊은 공간을 굴착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암반이 발견돼 부득이 개통 시기가 6월로 늦춰졌는데 구성역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챙기겠다”고 했다.

GTX-A 노선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역과 화성시 동탄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83.1km로, 수서-동탄(4개 역, 34.9km) 구간이 먼저 개통돼 30일부터 운행된다.

파주 운정-서울역(6개 역, 48.2km) 구간은 올해 말 개통될 예정이다. 삼성역을 제외한 서울역~수서 구간은 2026년, 삼성역을 포함한 전 구간은 2028년 개통될 전망이다.

GTX는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의 주요 거점을 잇는 대심도 지하 교통망이다. 대심도는 지표면에서 40m 이상 깊이에 있는 지하 공간을 의미한다. 

GTX-A 수서~동탄 구간 열차 운행 시간은 새벽 5시 반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다. 수서에서 동탄까지 소요 시간은 19분이다.

GTX-A 수서~동탄의 구간 요금은 기본요금 3200원에 10km를 초과할 때 5km 단위로 250원씩 추가된다. 수서~구성(21-6km) 구간은 3950원이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가 적용돼 다른 노선과 환승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풀·GE 제치고 매장 정면에…美 안방 홀린 삼성 'AI 이모'
  • 쿠팡, 정보유출 파고에도 앱 설치 ‘역대급’…C커머스 지고 토종 플랫폼 뜨고
  • 서사에 움직이는 밈코인 시장…FOMO가 부른 변동성 함정
  • 작년 韓 1인당GDP 3년만 감소, 3.6만 달러…대만에 뒤처져
  • 새해 들어 개미들 삼성전자만 3조 매수…SK하이닉스는 팔아
  • '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제출 영상 3초짜리, 원본 공개하길”
  •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에 멈추나…12일 교섭·결렬 시 13일 파업
  • '상간녀 의혹' 숙행, '1억 소송' 변호사 선임⋯"나도 피해자" 법적 대응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26,000
    • -0.01%
    • 이더리움
    • 4,581,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959,000
    • +1.86%
    • 리플
    • 3,094
    • -0.13%
    • 솔라나
    • 201,400
    • +0%
    • 에이다
    • 581
    • +0.35%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336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30
    • -0.8%
    • 체인링크
    • 19,520
    • +0.05%
    • 샌드박스
    • 178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