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위성정당은 광주로…인요한 “5·18 왜곡 처벌 강화하자”

입력 2024-03-28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2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2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광주를 찾았다. 그는 “5·18 민주화운동 왜곡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폭동이라고 비하거나 왜곡하는 것은 광주시민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며 “역사를 똑바로 알고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군 개입설이 사실이라면 제가 5·18에 (통역으로) 참여했을 때 저는 죽었을 것”이라며 “그 자체가 북한 개입설이 거짓임을 증명한다”고 부연했다.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해서는 “5·18 정신과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쳐야 한다”며 “이제는 5·18 유공자들을 서울로 모셔 보훈부에서 항일 투쟁 열사들과 비등하게 대접하고 알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 위원장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가장 큰 도움을 준 분들을 기념하고 후대에 잘 교육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광주 일정을 5·18 묘지와 민주광장에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0,000
    • -0.1%
    • 이더리움
    • 3,065,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29%
    • 리플
    • 2,054
    • +0.29%
    • 솔라나
    • 128,400
    • -1.46%
    • 에이다
    • 384
    • -2.04%
    • 트론
    • 440
    • +3.04%
    • 스텔라루멘
    • 24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5.6%
    • 체인링크
    • 13,290
    • -0.97%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